대부분 자상업글은 본인이 다쳤을시 할증이되더라도 치료나 보장은 완벽(?)하게 받기위해서 할증을 감수하고 함..근데 글쓴이는 보험이 부모님 앞으로 되있고 이제 고령이라 보험을 부모님 앞으로 안들겠다는거니까 할증 상관없이 합의금 땡기겠다는 거임, 결국 나이롱이지만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 한탕하겠다는거니 저게 가능하던 안하던 비난받을 일 맞음.심지어 외과나 정형외과도 아니고 보험처리와 별개로 교통사고로 합의금 땡길목적으로 한방,심지어 내과 입원한다하면 조롱받을 일 맞음. 저건 네임드가 달라붙던 아니던 비정상인거임
@내잔이넘치나이다 님말처럼 님이 잘못된 정보로 까는걸 지적하고 싶었다면 담백하게 그렇게 적었으면 될일이죠?
근데 님은 네임드가 깐다고 따라서 조롱하는 사람들로 다른사람들 의견을 폄하한거라 생각됩니다.
다른사람들도 나름의 자기 판단으로 글을 쓸텐데 네임드와 같은 의견이면 따라한게 되나요?
그리고 제 개인적 판단이긴 합니다만 다른분들이 비난한건 잘못된 정보에 의한것도 있겠지만, 글쓴이는 이미 보험처리의 목적이 합의금이고 그걸 위해 한방병원인지 내과병원인지를 저울질 했기 때문에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내포되있는건 나이롱환자에 대한 반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글쓴이가 사고로 치료가 필요한정도로 다친 상태서 자상처리를 물어봤으면 그게 처리가 된다 안된다 의견은 갈렸어도 저런식의 비난은 안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