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고 댓글보니 대부분 FM으로 정식서비스센터 입고해서 혼내 주라는 의견이신거 같네요.

일단 상대방 렌트회사를 상대집 주변으로해서 검색해 전화를 돌려 찾아냈습니다. 렌트카회사에 통화 하였고 상황을 모두 알렸으며 오늘 잘 구슬려서 낮12시에 사무실로 오기로 했다고 어제 들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알려달라 거기에 맞게 스텐스를 취하겠다. 라고 얘기했고 오후에 연락이 와서 들어보니.. 안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모텔에있어서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걸 보니 집에있다가 지금은 모텔로 이동한 상태인거 같습니다. 내일은 꼭 와야한다고 문자는 남겨뒀다고 하시면서 한숨을 쉬시길래 전 렌트카 사장님께 막나가면 너무 신경쓰지 마셔라 직접청구권 행사해서 보험처리 받으면 된다. 라고 전했습니다. 여기까지 현재 진행 된 상태구요. 전 이 청년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이렇게 행동한거라 믿고 지금이라도 올바른 처세를 한다면 좋게 보험처리를 하려하지만 이상태로 간다면 다른분들의 의견대로 진행하게 될거같습니다. 일단 내일 교통과 사고접수 담당자와 통화해서 진행상태를 확인하고 결과 나오는 전날까지가 배풀수있는 마지막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