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24년을 청산한 이유.
갑질 공무원(무려 같은학교 같은과 22년 후배 전문직)에 빡쳐서 인권위에 제소하려고,
인권위 권고는 받아냈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고... 그 공무원은 민원 업무에서 배제됐지만, 여전히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갑질중이라고 들려옴. 단, 동문회에 얼굴 비치면 나한테 작살 남.(5년째 안오는 중.)
없던 빚까지 내면서 억에 가까운 수천만원 들여서 멀쩡한 차 새차로 바꾸고 이사한 이유
어쨌든 제대로 싸우려면, 내 안전은 필수니까. ^^
계백처럼 지면 곤란하지만, 어쨌든 한 세상 자존심은 중요한거니까. 그리고.... 질 자신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