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의 부주의로 교통사고 발생하였고 경찰사고접수 후 교사원 발급된 상태입니다.
2. 저와 제 보험사는 100:0을 이야기 하고 있고, 상대보험사도 100%같은데 가해자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3. 상대보험사의 부당과실에 대해 금감원에 민원을 넣은 후로 상대 보험사에서 매일 취하해달라고 전화옵니다.
4. 가해자가 100%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소송 이야기 까지 나온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보험사가 잘 못 한건 없는거 같긴한데...
민원취하해달라고 하루 몇통씩 전화가 오는데 취하해주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