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나오면서 차량 옆 박아놓고 본인이 피해자라고 우깁니다.

 

양측 보험사 모두 상대방과실 100 인정했는데

 

운전자 여성은 본인은 잘못이 없고 피해자라고 주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