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5:5나옴 상황에 따라 다르니 댓글부대 애들 말은 참고만 하시길..
제가 출발하고 갑자기 껴들어 오는 그랜져.. 깜빡이도 안켜고 들어 오는 상황이라 크락션울리거 우측으로 핸들만 틀어서 멈쳤는데도 사고는 피할수 없더군요.
그랜저 차량 어르신이 100프로 해주기로 하고 보험사 불러서 일처리 했습니다..
하지만 메리츠 보험사 와서 접수번호 받고 블박확인하더니 저도 과실이 있어서 삼성화재를 불르라는겁니다.거기 주장은 제차 바퀴가 움직이고 있어서 제과실이 80을 주장 하더군요 하.. 옆에오는 차까지 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나 어쩐다나..그러더니 이런경우 그냥 없던일로 하시고 각자 처리 하자는 메리츠 ..
정차후 출발사고시 뒤차 과실이 더 큰거 맞나요? 그리고 운전석 뒤 휀더랑 범퍼 쪽만 손상 갔는데 공업사 견적이.350만원 이상이.나왔다는 상대방 주장도 어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서로 과실을 주장.하고 있는상황이라 과실 비율이 궁금 하네요. 이런상황 격으신 카니발회원님들 있으신가요?
저렇게 들어오는거도 확인을 하고 운전을 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스트렛스이네요 첫사고 주저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