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 났던 사고입니다.
상대가 5:5 주장하길래 무시하고,
6:4 주장하길래 무시하고,
제가 7:3 하자 하니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분심위 건너뛰고 소송하라 보험사에 이야기했었고, 그 후 2월쯤 보험사에서 전화 와서 하는 말이 상대 보험사가 소송 접수를 안 해서 딜레이 되고 있다가
2월 28일 소송이 진행될 거다, 사건번호 나왔다 이러더군요.
선생님들, 이거 진짜 7:3 제가 무리한 주장입니까? 저 진짜 너무 화나고 억울했거든요. 아무리 장기렌트카여도, 인도증이 잉크도 안 말랐을 때라서요. (당시 장착되어 있던 렌트카 블랙박스가 전원이 꺼졌다 켜졌다 하여 영상이 없습니다
(저는 팰리 #2번 차량 입니다)
(현제는 소송 진행 중이라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