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나 보험사기 때문에 0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로 합의하게 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열받지만 어쩔수 없겠더라구요.
가입자는 줄어들고
사고는 늘어나고 물가는 오르고....
보험료가 안내려가는 이유지요.
그런데, 회전교차로는 나라에서 교육을 좀 제대로 해줘야지,
이거 너무 대충 뭉그려서 가는 것 같아서
그것도 속 터집니다.
코 앞에서 진입하는 차 때문에 급브레이크로 사고피해를 몇번이나 피한건지...
회전교차로하고 로타리하고 달라요.
로타리라는 것은 이미 있었는데, 어느 의욕있는(?) 공무원이 들여 온 것이 회전교차로입니다.
이런 거 도입하려면, 기존에 유사한 것들하고 어떻게 구분하고 통합할 것인지 법제화부터 해야 하는데
그냥 공사만 해 놓으니 이 혼란이 생기는 겁니다.
로타리하고 회전교차로하고 통과 방법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