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사고는 이렇게 가다가 운전석 미러가 살짝 접히면서 운전석쪽 휀다부분의 스크레치가 생겼고 옆차도 인지를 한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앞차와 간격이 많아지는데도 안나오고 그냥 계속 주행해서 그냥가는건가 싶어 속도를 줄여 옆차뒤로 차를 운전해 차번호를 찍으려 했습니다. 그게 2차로 침범으로 보여진것 같습니다. 여튼 포터는 계속 주행하다 제가 비상등키고 라이트 번쩍이니 우측 지시등 키고 차를 세운뒤 제가 잘 가는 포터 화물칸 조수석 뒷부분을 승용차 운전석 휀다부분이랑 스치게 운전했다 주장하십니다.
이것도 제가 잘못이라면 상대분 의지대로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