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쓰봉수거함 부근에서 담배를 태우고

담뱃불을 확실히 끄지도 않고

수거함에 넣어서

모두 불에 탈뻔 했는데

경비어르신들의 빠른 조치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