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되어 있던 제 차를 이름모를 한 여사님께서 아름답게 박으셨더라구요.
상대쪽 보험사에서 자기쪽 공업사에서 수리시 무료대차와 100대0을 해준다 하고,
제가 따로 알아봐서 렌트를 하게되면 과실 10프로가 잡힐수도 있다고 합니다.
불법주차이긴해도 낮이고 통행상 무리가 없어 과실이 잡히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첫 사고라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1. 왜 공업사 렌트는 무료고 보험사 렌트는 과실이 잡힐까요?
2. 저는 시간내어가며 공업사도 찾아가고 번거로운 일을 해야하는데 제가 따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