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바꿔 안가서 빵 했더니 저 상황이 벌어졌고

 

안가니 혼자 욕하며 빵, 빨리가~ 했더니 주행하며 가는데 차를 세우라 하네요

 

그리고 말싸움 하다 이 자식이 저에게 "어디다 감히 하더군요" 어이 없어서

 

내가 뭘 잘못했나요?  욱하니 와 진짜---------

 

순간 범죄 일어 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