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받았습니다. 출근시간에 하남쪽으로 나가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행한건 반성합니다.
근데 계도가 목적이시면 텀을 두고 신고하시지 한번에 몰아서 신고하시는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편함 열었다가 멘붕왔습니다.
여기 설계문제가 너무 심각한데 가변차로를 하던 뭔가 조치를 취해주어야 할 듯 합니다. 최근 상품권 받은 사람이 많아서인지 갓길통행 차량은 줄었는데 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3배는 늘었습니다. 아마 강동쪽으로 빠지시는 분들도 체감 되실겁니다.
아무쪼록 도로공사의 빠른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