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건물내 지하주차장에 옆(LG전자)차량이 빈주차공간으로 근접하여 주차된상황에 빈곳에 주차하기 신경쓰였지만 다른자리가 없어 일단 주차함
2. 볼일보고 휴대폰보니 충격감지 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빌트캠 접속하여 충격이 감지된 영상(동영상) 확인함
3. 주차장가서 주차영상 다 뒤져보고 충격후 40초뒤 저 차량이 출발하여 정황상 옆 차량을 의심할수밖에 없었음
4. 해당 건물 LG전자 서비스 출장소에 차량번호 알려주고 확인요청, 해당기사 및 그 상사 주차장가서 확인하고 문콕으로 인한 손상 확인
5. 간단히 죄송하다~ 사과하고 상황설명하면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사과는 커녕 레이 차문열면 이렇게 부딪히는가? 의문제기하길래 아니라는 영상(맞은편에 주차된 블박영상) 확인해보면 정확하지 않냐고하니깐 신고하라고 하기에 보험회사인줄 알았더니 경찰에 신고해서 맞은편 차주블박영상 봐야알겠다 하기에 확인하고 연락달라고 함.
6. 집에가는길에 전화통화로 동영상 달라고해서 앞뒤주차영상, 충격영상 등 보내줌 (이때도 사과말 없음)
7. 4일만에 전화와서 앞 차량들이 주차중 상시녹화가 안되었다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함. 그래서 당신들이 영상이 없는거 확인했는데 내가 신고한들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니, 자기들이 동일한 차량으로 해봤는데 그 자리에 손상이 안되더라해서 블박영상으로 확인시켜달라 하니 경찰신고해서 확인하라고 계속 이야기 반복됨(이때도 사과말없음)
8. 전화끊고 LG본사 고객실에 민원제기하니 오후에 LG전자 무슨 실장이라는 여자 전화와서 그기사랑 통화했는데, 자기는 충격을 준 기억이 없다고 제 3자(경찰)에 신고 또 이야기하기에 당신같은면 충격후에 옆에 차가 출발하면 누구를 의심하냐고 그럼 제차에 충격을 누가 주거냐하니 저희는 모르죠 이딴소리나 하고 있음
8. 다시 LG 민원실 전화해서 LG는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고객 화를 돋우고 있냐고 앞으로 다시는 LG가전 쓸일 없을거라고 실장 위에 사람 전화하라고 함
아직 진행중...
제가 통상적인 상식을 벗어나서 진상짓을 하는건가요?
사과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가전, 서비스는 역시 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