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과실과 상대 과실은 7:3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호 받고 있다가 사이드 미러로 차량 후방에 있는 것 까지 확인한 상태로
차선 변경 완료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옆 쪽을 받쳐서 혹시나 급발진이나 운전자 위급상황인줄 알았어요.
사고 이후 경황도 없고
보험사 통해서 처리는 진행했는데
블박 아무리 돌려봐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제 옆 쪽 받기 전에 후방 차량도 그 옆차량 사고낼듯이 비집고 들어오며 받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