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1층 뷰티샵 종사합니다.
한 6개월 전부터 본건물에 거주 하지않는 차가 주차를 합니다.
문이 닫혀있는데도 이렇게 소리가 뚫고 들어옵니다.
추정으로는 주차하고 매번 뒷편 건물에 갑니다. (다른사람이 살고있는집같습니다.)
매번 손님이 계실때 시동을 켜서 손님들이 놀라 차주분에게 이런사정이야기하며 이야기를했습니다.
차주분도 알겠다고 다른곳에 주차하겠다고 하였지만, 딱 한번 다른곳에 주차하고 계속 여기에주차를합니다.
옆에 가게 사장님도 여러번 말씀 드렸다고 하지만 이제는 들은척도 안한다고합니다.
혹시 다른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