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은 적게 내는 대신, 기술이전도 그만큼 적게 받겠다...이건 지극히 당연하거고요.
어차피 공동개발 지분은 블로1 까지이니, 거기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가 맡게 될 생산분이 계속 걸리나 보네요.
규모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00대 이상이 나와야 하니 말 입니다.
기획 된 120대 외 F-16 PBU 대체기로 1:1로 해도 30대 남짓, 그리고 KF-16 도태기 맞추어 120대 정도
양산을 해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수준이라.....좀 고심이 있는것 같네요.
일단 블럭1 개발이 끝날때까지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될듯 하네요....인니.
그렇다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파기 하면, 법정소송등으로 피곤해지니 말 입니다.
여기서 생각 해봐야 할껏이 인니가 분담금 축소 제안으로 인해 모자란 금액이 1조 정도 인데,
이번 양산 논란을 겪어봐서도들 아시겠지만, 추경 하려면 꽤나 불협화음을 겪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F-21 자체는 국회에서도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이라 호의적이긴 하지만, 또 모르니 말 입니다.
분담금은 적게 내는 대신, 기술이전도 그만큼 적게 받겠다...이건 지극히 당연하거고요.
어차피 공동개발 지분은 블로1 까지이니, 거기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가 맡게 될 생산분이 계속 걸리나 보네요.
규모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 300대 이상이 나와야 하니 말 입니다.
기획 된 120대 외 F-16 PBU 대체기로 1:1로 해도 30대 남짓, 그리고 KF-16 도태기 맞추어 120대 정도
양산을 해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수준이라.....좀 고심이 있는것 같네요.
일단 블럭1 개발이 끝날때까지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될듯 하네요....인니.
그렇다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파기 하면, 법정소송등으로 피곤해지니 말 입니다.
여기서 생각 해봐야 할껏이 인니가 분담금 축소 제안으로 인해 모자란 금액이 1조 정도 인데,
이번 양산 논란을 겪어봐서도들 아시겠지만, 추경 하려면 꽤나 불협화음을 겪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KF-21 자체는 국회에서도 전 국민적 관심 사항이라 호의적이긴 하지만, 또 모르니 말 입니다.
경제 규모 핑계 대며 인도네시아 붙들고 있는건 해외판매 이력 챙기려는 욕심 때문인거지 국내 생산분만 따져도 경제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전세계 물량중에 현실적으로 판매가능한 국가의 요구수량 따졌을때 국내분만 하더라도 상당한 수량이고 거꾸로 봤을땐 인도네시아 수량또한 생각보다 많은 수량 이란 겁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끌려가는데 인도네시아 30대 생산 이미 물건너 간 상황입니다. 근데 KF21관련자들만 그걸인정 안하고 회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