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날씨면 똥탑이 건설되기 시작하죠 냄새도 안나요 ㅎㅎ
이기자 근무하며 먹었는데 안 쌀수는 없잔아요
진짜 아슬아슬 피해가며 응가를하고
여기서 짭밥과 기술 동원 ㅎㅎ
이 칸 저칸 어디가 더 피하기 좋은가 찾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다른 장소 화장실이동
정랄 어려운 시국이 오면 인사계 막내들 시켜
긴 장대를 주고 탑 부셔버려 ㅎㅎ
혹 티기하도 하면 슬슬 옷에 녹아 아 짜증
논산에선 그래두 재래식 좌변기 썻는데 이기자는 알아서 이겨야 했으니 ㅎㅎ
벌써 30년 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다들 잘들 지내겠지
나 란 사람이 그들에거 좋은사람 좋은 추억이었을지 ...
지금 세대는 똥 탑을 모르지
공감가면 추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