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발동된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병력과 요원 뿐 아니라 검찰도 서버 확보 작전에 동원하려고 했던 정황이
JT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지시로 주요 임무는 검찰이 할 테니 지원하란 내용이 전달된 사실을 당시 현장
지휘관들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정보사령관을 지낸 뒤 전역한
노상원 전 사령관이 긴급체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간인 신분인 노 씨를 계엄 포고령 작성과
정보사의 병력투입에 관여한,
이번 내란 음모의 핵심 기획자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이미 오래전 군을 떠난 민간인 노 전 사령관이 어떻게
이번 음모에 개입할 수 있었을까요./
박근혜 정부 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역할은?‥대체 어디까지 개입했나 (2024.12.16/뉴스데스크/MBC)
지금까지 계속된 쿠데타 모의과정에서
핵심 주동자 몇명 빼고는 정상참작하여
협조 정도에 따라서 정상적인 진급 범위내에서 1계급정도 진급하고, 한직을 누리다가 전역돼어 왓어요.
이번에도 김병주의원이 선처할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선처하여 조사하라고 국방차관에게 지시하였고,
차기 정권에서도 그 영향력이 기대 돼고(국방장관 예상돼죠.) 있으므로,
이번에도 그렇게 흘러갈텐데,
이익을 위해 모인 반란모의자들이 각자도생에 들어 섯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