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선생이 말했듯이
한국군은 전혀 전쟁이나 비상사태에 대비가 안되어있다던말이
뼈를 부수는 팩트입니다
단순히 병사들의 군기가 빠졌다는 틀니썩은 개소리가 아니라
제 2의 군부독재를 목표로 군생활을 해온 쿠데타 양성 대일본제국 황군사관학교 출신 현재 육군 수뇌부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지휘관으로써의 사명감이나 전문성이 결여되고
무당과 검찰들의 애완견을 자처한 개잡종들이 육군 수뇌부에 뿌리박고있으니
한국군의 강군화는 절대로 불가능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군내 사건/사고/은폐조작 들이 끊임없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