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일
50여일간의 소강상태를 끝내고 북한군이 다시 투입되기 시작
2025.2.16
2025.3.6
이번 2차 공세는 빠른 속도로 우크라 전선이 무너지는 중이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무전술
1차 - 경보병만으로 구성된 전방위 압박 (통벌작전)
2차 - 기계화 보병 등장과 주요 보급로의 종심돌파 (개벌작전)
부대전술
산개진형으로 평균 7~9명이 1조
드론을 의식해서인지 철저한 거리유지와 일사분란한 역할분담
무장
기존 방탄복에서 방탄능력은 없으나 파편방호가 가능한
전신방호복과 안면 보호대 추가 됨(1차때 드론 피해가 컸을 것으로 추측함)
차량 지원 확인
드론 요격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바뀐 대드론 전술 뿐 아니라
대드론용 성형탄환을 별도 보급하는 것으로 추측함(아직 구체적인 무장 정보없음)
우크라 상황
드론 영향력이 떨어져 직접교전이 빈번해졌으며
북한군의 전방위 압박이 아닌 종심돌파에 대응하기 위해 밀집한 방어선이
화력지원으로 무력화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