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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부심이자 미군에 대한 국민들의 리스펙을 보여주는 사업중 하나였던

 

"미군 유해는 끝까지 본토로 모셔온다"를 모토로 진행해오던 미 유해발굴 사업이

 

트럼프와 일론머스크의 DOGE 부서 덕분에 전액 예산삭감과 관련공무원 해고로 인해

 

프로그램 자체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인 선거인단의 과반이상이 미군들에 대한 존중이 더이상 필요없다고 하니

 

미국의 국방력 소프트파워의 약화는 시간문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