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 언론을 통해 짜여진 각본 같은 형태로 노출 시킴.
2. 일단 북한군 개입이라는 선전효과가 필요했던 나라는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였음. (이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북한군 개입을 믿음)
3. 말도 안되는 불쌍한 북한군 전투상황 ( 500명이 에이테킴스에 맞아 죽었다, 총알 받이 처럼 장비도 재대로 갖추지 않고 전진하다 떼 죽음을 당했다는 뉴스 남발 )
4. 북한군 전사자 몸 속에서는 나오지 말아야 할 북한군을 증명해야 한다는 증거들이 나온다 ( 김정은 손편지, 인공기, 신분증, 부모를 그리워하는 편지 기타 등등)
5. 마치 언론들이 짠듯 한쪽 방향을 가르키며 말하고 있는 듯 했음.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전투병을 파견했으니 우리도 뭔가 해야되지 않느냐 계속 그쪽으로 몰고 가기 위한 작전이 개입되었을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