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똥차게 세차를 해도
재미가 없고....
오일 교환하러 가서
믿고쓰는 리스타 오따블류사공 넣고
띄운김에
5년/140,000km 달린 차 하부 슥 둘러보는데
역시 하부세차 해준 탓인지 깨끗하네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재미가 없네요....
아부지 출퇴근용 그랜져 만지던
2월 한달동안
그때는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