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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12시간씩 일하니 만나기 힘든 친구네요...

 

공교롭게 맞은편에 출퇴근및업무용및캠핑용 우리 쏘랭이 주차를 하고 잠시 얼굴 보고 집에 들어갑니다 ㅠㅜ

 

맞은편 녀석은 한달에 한번 탈까말까...

 

지금이라도 타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얼렁 자야지...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