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선고하던 판사도 울먹 (131) 이미지 24.04.18 21:01 추천 1042 조회 51458 gjao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새엄마도 새엄마지만 친부도 문제가 많ㄹ네요. 마릴 생각은 안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때리는데 수수방관하니 말입니다. 추천1,04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