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전자개표기 이런거 안씀.

현장의 기계는 오로지 투표지분류기임.

전자개표기와 투표지분류기를 구분을 못하는거임.ㅋㅋ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분리된 투표지는 사람이 직접 검표함.

이때 각 당의 이해관계자들이 테이블당 두세명씩 붙어서 서로를 감시함.

그렇게 서로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는 과정에서 지역구별로 결과까지 확인하는거임. 여기서 당락은 이미 결정이 나버리는데...서버를 왜 뒤져? 지능 딸리는 새끼들아...ㅋㅋㅋㅋ

투표지분류기로 1차 분류를 할 뿐, 결국 사람이 수개표로 다 하고 있는거임. 서로서로 감시하고 확인하면서.

이때 투입되는 인력이 관리인, 참관인 다 해서 40 만명이야. 40 만.

40 만명을 매수해서 부정선거를 치른다고? 압도적으로 한 정당을 밀어주기위해?

 

정신병자들이 결국 나라를 거덜내고 있음. 

부정선거 음모론 퍼트리는 유튜버들...솔직히 사형으로 다스려도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