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보다 정신상태가 약간이나마 더 나았던 2019년에 이웃과함께는 집사람이 있다고 글을 썼습니다.

집사람이라는 표현 좀처럼 요즘 세대에서는 안쓰는 말이죠. 50대에서도 안쓸 겁니다. 따라서 이웃과함께는 60세 전후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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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명히 이웃과함께가 쓴 것이 맞습니다. 글에 궁상이 잔뜩 배어나고 사용하는 단어들을 보면 정말 적지 않은 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한 집사람이 사라졌습니다. 정신나간 소리하고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면서 이상한 짓을 하더니 집사람이 사라진 것입니다. 


결국 이웃과함께의 정신나간 행동을 감당하지 못해서 이혼을 한 것이 아닐까요? 이웃과함께가 이혼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해봅니다. 


뭐 여기까지 그냥 이혼당했으면 그랬거니 하고 말겠는데 이후가 더 문제입니다.


여친비(돈을 주고 만나는 여친)를 주는 여친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었습니다. 돈을 주고 변태적인 성행위도 한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이건 성매매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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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또 헛소리를 합니다. 그 나이 처먹고 무슨 선을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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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웃과함께는 정상이 아닙니다. 수치심도 모르고 거짓말도 그냥 상습적이고 일상적으로 해대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건지 이모양인데도 그냥 방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웃과함께는 알바라고 욕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정상적이지 못한 정신상태로 수치심 없이 반복적이고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