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가 다 갔네요 ㅋ
9월23일 첫 단독승무해서
오늘이 12월25일 ㅋ 3달 넘었네요
버스시작하니 하루가 시간이 진짜 금방금방가네요
뭐 제 나름 만족하고 재미도 있으니 더 빨리가는거 같기도
하구요.
일도 이제 익숙해지고 부담도 덜게되니 그런것도 있는듯 합니다ㅋ
그나저나 일하고나서 모처럼
한달 25~26일 일하다가 드뎌 이틀연속 첨으로 쉬어보는거
같은데..
그동안 피곤이 쌓였나 일찍자고 늦게일어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낮잠도 서너시간자고 그랬네요.
뭐 길게보고 하는일이라 참고 버티고 하면
더 큰차타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하하
그러다보면 월급도 오르는거고 ㅋ
크리스마스는 어찌 다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밤 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