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입니다. 저런 사람 많습니다. 입주자카드 작성시에 스티커 부착되는 내용 프린터해서 줘도 나는 들은적 없다.
모른다. 유드리가 없냐 이렇게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글을 보고 답답한건 입대의회장에게 보고한다음에
상황 정리해서 관리소에서 업무방해 고발 접수했다는 글을 올리는게 맞는것 같은데. 저런식으로 넘어가면 계속해서
저런 사람들 나옵니다. 질서 위반하고 스티커 계속해서 부착당하는차들은 횟수를 내규에 넣어서 차량등록말소를
몇개월 한다던지 해야 바뀌지(입구 막으면 업무방해로 또 고발하면 됩니다)..그리고 덧붙혀서 말씀드리자면
본인 빡친다고 진상부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들 정보는 공개가 안된상태라서 막 행동하시는데..동네 좁아요
(근무자들 다 주변아파트 입주민입니다요. 근무아파트에도 친구들 지인들 다 있구요)
그리고 근무자들은 차량번호만 휴대폰 어플 통해서 조회해도 기본세대 정보 다 확인가능하고 PC에서는
세대 모든 정보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있고 아내나 남편이 있으면 그 피해는 가족들에게 모두 갑니다.
제가 오죽 빡쳤으면 개진상 부린새끼 정보따서 조회한다음에 뭔일 하는지 확인해봤는데 동네 번화가에서
요식업 하더군요. 구글 카카오 점수 개 좃으로 주고 주변지인들한테 정보공유 다했습니다. 이렇게 스노우볼링으로
굴러가는거에요 좃같이 남한테 하면.
예전에 정/후문 차로 다 막은 집이 있었는데. 애들 등하원떄 소문나서 놀림받고 울고 가더군요.
(야 니네아빠가 차 다 막았다면서??ㅋㅋㅋㅋㅋㅋ정신병자네 < 실제로 한말) 3~4주 뒤쯤에 이사가덥디다.
천박하다. 진짜. 윤석열이 옆자리에 함께 놔두면 좋겠네. . .
똑같이 해줘야줘. 자신이 한 사진과 함께 본인의 차량/거주동/호수 올리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업무차 어쩔 수 없이 본연의 협조를 구하는 건데
이런 식의 피해 주는 건 공유재산을 파괴하는 행위이고 경비원에 대한 갑질 행위에
해당합니다. 그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벼슬이라도 한겁니까? 당신은 직장내 괴롭힘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려!~~~. 사회 악 윤석열. 전광훈 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