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가끔 보아오던 모발기부

아이가 2학년 때쯤이었나?

너 생머리에 파마한번 안했으니 기부할수 있어!

라고 말해준지 4년이 더 흘렀네요

 

저 말을 듣고 어찌나 머리카락 관리를 하던지

몇일전부터 기부관련 찾아보더니 오늘

미용실을 다녀왔네요!!

 

용돈 줘야겠습니다! 맛난거도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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