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 이지만.?
해외 파견 근무차 미국에 갔다가 캐나다 빅토리아 를 가게 되었는데...
그 많은 인파중 어디선가 낯익은 사투리가 들린다...
그것은 바로 부산 사투리 아줌메들....ㅋ
와 ..그런데 그 아줌메들 수다 떠드는게 너무 시끄럽다
와.. 그 아줌메들 옷은 모두 명품으로 입었다.
와 , 나 돈 많으니 어여 잡아 가시오 하더랩니다.
해외 나가면 제발 가볍게 입고 다니시고 , 강도 한테 당하는 일이 생기면 그냥 있는거 다 주세요..
LA 관광지 골목 에서도 목에 칼 들이데고 머니머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