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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의 노히트 노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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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20:26 추천 293 조회 24894

군석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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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유툽서 보았..전설의 타이거즈 선수
이 기록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겁니다

꽃길만걸으소서25.04.23 21: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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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재밋네요

일산창투25.04.23 20: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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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방수원선수 별명이 '혹성탈출'이었죠.

당시 타자들이 방수원선수 피칭 때, 얼굴이 너무 웃겨서 못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수빈형준예빈25.04.23 21: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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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요

일산창투25.04.23 20: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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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서 보았..전설의 타이거즈 선수
이 기록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겁니다

꽃길만걸으소서25.04.23 21: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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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원선수 별명이 '혹성탈출'이었죠.

당시 타자들이 방수원선수 피칭 때, 얼굴이 너무 웃겨서 못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수빈형준예빈25.04.23 21: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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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기가 방수원이 84년에 거둔 유일한 승리

구천십지제일신마25.04.23 21: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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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과 모자는 정말...언터처블 그 자체.

둥둥파더25.04.23 21: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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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vawallac25.04.23 2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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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검정바지만 보면 주눅이 들었는데
거기다가 오리궁둥이 등장하면 지려버리고요!

태양사신기25.04.23 21: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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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하네요.

댄드로비움25.04.23 22: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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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연, 김성한 시절 ㅋ
이때 무등경기장 애기업고 간식팔던 해태아줌마.. 지금 살아계시려나 칠순할매 됐으려나..

와난천재인가봐25.04.23 22:41신고
댓글

응원가로 목포의 눈물 부르셨나요?

군석이25.04.23 22:51신고
댓글

@군석이 남행열차입니다.

무당의힘25.04.24 0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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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던 차영화 선수를 보니까 추억돋네요......

윈터블루25.04.23 22: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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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에 광주에서 야구 못하게도 했었죠...

내잔이넘치나이다25.04.23 2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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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연, 김일권, 김성한, 김종모, 김준환.

아주 김씨들 징글징글했음.

ㅋㅋㅋ

이상 MBC 청룡팬입니다.

수빈형준예빈25.04.23 22: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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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방수원선수

무당의힘25.04.24 01: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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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인줄...

제주애플망고25.04.24 07: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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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원선수....투구 간 인터발이 길어...타자들이 속 터져....죽어나갔다는 전설이.....

쏘알2225.04.24 08: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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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선동열에게 슬라이더 전수한 선수
해태 어린이 회원 팬북에
별명을 혹성탈출이라고 쓰고 괄호안에 생긴걸...
이라고 쓰셨던....
ㅋㅋㅋㅋㅋ

두두파파25.04.24 09: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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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이름이 바꼈고 어릴때 헤어진 동생도 야구 하면서 찾음

오로25.04.24 09: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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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상대가 삼미였구나..... 삼미는 바닥에 깔고 가는 팀이었지.

맨뒤25.04.24 09: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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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은 못참지요.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25.04.24 15: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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