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첫 파병 당시 병사들 지침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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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09:11 추천 207 조회 21164

스마일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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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댓글 27 쓰기

베플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희생한 저런 분들의 돈을 슈킹한 다까키 마사오라는 물건은 도대체 참 ㅉㅉㅉㅉ

탄핵으로꿀잠자자25.04.24 09: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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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요즘 같은시대에 베트남에 관광만 가도
더워서 에어컨 찾아다니는데
그 무더위속에서
찝찝함과 해충 갈증을 견디는
고통만해도...
이런분들이 제대로 보상받는
나라가 되야합니다

사랑그흔한말25.04.24 09: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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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실전 경험들을 토대로한 액기스만 뽑아놨네

분노한존슨25.04.24 09: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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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희생한 저런 분들의 돈을 슈킹한 다까키 마사오라는 물건은 도대체 참 ㅉㅉㅉㅉ

탄핵으로꿀잠자자25.04.24 09:13신고
댓글

그걸 스위스 계좌에 넣고 최은순이 관리하다 내란수괴가 은순이 감옥에 넣고 슈킹했다라는 썰이~

소파다이버25.04.24 18: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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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들을 토대로한 액기스만 뽑아놨네

분노한존슨25.04.24 09: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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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시대에 베트남에 관광만 가도
더워서 에어컨 찾아다니는데
그 무더위속에서
찝찝함과 해충 갈증을 견디는
고통만해도...
이런분들이 제대로 보상받는
나라가 되야합니다

사랑그흔한말25.04.24 09: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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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목숨값을 살인전범 쪽발이 국찍이들이 먹었지

대가리깨진박쥐25.04.24 09: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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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빈동 전투에서
호안에 한국군이
한밤중에 아군에 접근핫
베트남군 체취를 맡고
아군에게 전달 해 전투 준비 시간을 벌어
대승을 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초가 됨

40000000025.04.24 09:59신고
댓글

한국전때도 참전용사 증언에 의하먼 중공군들은 악취가 심해서
수백미터 밖에서도 기습 해온다는걸 미리 알았다고 하죠ㅎ

화난늑대25.04.24 1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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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5년때네
위문편지 많이썼는데...

회원25.04.24 10: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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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시글은 추천 못참지~~~

민군이랑25.04.24 10: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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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삼촌들 수고하셨습니다

밥은먹구댕기냐25.04.24 10: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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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돼지 졸라 욕하고 보니까..
우리도
파병...
아버님 할아버님 잊지 않겠습니다
♡♡♡

국찜과베충인바퀴벌레25.04.24 1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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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개색히

전설의딸잡이25.04.24 10: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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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국가 발전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감사합니다.

사람사는곳25.04.24 10: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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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 합니다.

기억하자041625.04.24 10: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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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오는
순아! 보고싶다.
울산큰애기
는 딴데로 시집갔다는 슬픈 후일담이 있죠.

구름대왕25.04.24 10: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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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핏값으로 오늘도 살고 있는 겁니다.
사할린동포들에 대한 무관심 까지

준빠225.04.24 10: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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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용띠임 고등학교 교련 선생님이 생각나고 .....
왜?
눈물이 고일까?

비오는겨울25.04.24 10: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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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랬는데 지금은 군바리라고 비하하고있는 현실.....

운전은느림의미학25.04.24 10: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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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도 월남전 참전 용사.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지침서 어떤 분이 썼는지, 중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참 잘 썼네요.

부활9625.04.24 10: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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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가는 군인들 어떤 마음이였을까?

우리집 큰아버지도 다녀오셨는데......그냥 지옥이던데.....

총맞고 죽기전에 미쳐서 죽는다고 할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가 괴롭더라고 하시더군요

JAPSKILL25.04.24 11: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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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8번째 사진 이정재인줄

밥디25.04.24 1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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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100입니다25.04.24 1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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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편에 서서 침략군이 된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Bigfish25.04.24 12: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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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말도 없이 월남파병지원하신 울 아버지.
몇년 전 울 아부지 베트남 여행갔다 오시더니.
정글이 되었네 그러시던데,
당시엔 사막처럼 초토화 된 곳 뿐이었다고...
이젠 거동을 잘안하시는데,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시길 바램합니다.

아씨멀이런걸다25.04.24 15: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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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월남전 참전용사셨어요.
그곳에서 걸려온 지독한 무좀은 지금도 아빠를 괴롭히고 있죠ㅠㅠ 오늘 전화 한통 드려야겠어요

금순이25.04.24 1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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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인들이 벌써 80이네요

정각네시25.04.24 18: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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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선배의 마음

오엽기25.04.24 21: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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