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낼부터 시작인데

끝날 줄 모르는 긴 장마에 태풍까지 온다는데,

우중라이딩은 감히 꿈도 못 꾸고...집안에서 뭐 할 것 없나 찾아봐야 겠어요 그냥 놀면 눈치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