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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에게 말했다.
"만일 잠든 노예를 발견하면 그를 깨우지 마세요.
그는 자유를 꿈꾸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만일 잠든 노예를 발견하면 그를 깨워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합니다."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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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빨갱이 새끼가!!!"
"뭐야!?" 이 오토바이 새끼가!"
활동도 없는 계정 모니터링 같은 존재들
팩트왜곡질 비하댓글 "니가 혐오!" 타령 잘 봤습니다.
지금도 아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짓
팩트 왜곡질 하다 발리면 좌표공유 / 계정갈이로 비추 열심히~~~ 딱. 딱. 딱.
물론 지들이 제시할만한 논리따위는 1도 없고 카더라/일반화/주작질이 최대임.
[댓글알바 양심고백 중 떼로 밀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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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정 목적에 의해 "나도 오토바이인데" 가 아닌
실제 대한민국 이륜자동차 라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초이스민입니다.
영상은 쥐뿔만큼도 안봐서 영상공지도 못본 주제에
"유튜브! 영업!"
아래는 제 개인영상입니다.
어떻게든 깎아내리겠답시고 "유튜브! 영업!"짖어댈 존재들 예상하고
좋아요/구독을 강요하지 않았고 구독자 모집도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영상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그렇다면
(활동따위도 없고 모니터링 댓글질이 끝이고 주장에 대한 논리는 1도없이
비하글 왜곡질 공격하기 급급한 존재들이 원하는대로)
아주 본격적으로 활동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