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관련된 사이트에서 과연 이런 글을 올려도 괜찮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을 둘러보니 이륜차에 대한 비논리적인 편가르기보다는

합리적인 판단과 법적근거를 기반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이 많이들 보여 게시글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본론에 앞서

1. 본인은 싫음. 선동질 안함.

그냥 일반인이십니다. 오토바이가 취향이 아니고 관심 없는 분들은 절대 바혐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냥 개인적으로 싫다는 것은 누가 뭐라 할 수 있는게 아닌 자유의지입니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댓글들 내리다 보면 회원분들께 비추 맞는 존재 보일겁니다. 그게  

2. 바 혐 충  

"내가 혐오하니까 너도 오토바이 혐오해야돼! 뭐? 안싫어?

니가 잘못!!!! 지옥! 천벌! 사탄 마귀!"





뇌피셜과 주작과 가정을 총 동원하고 기정사실화, 주제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사례를 어거지로 끌어오고

전체 일반화 혐오선동/갈라치기를 일삼으며 이륜차의 권리를 묵살하기 위해 미친듯이 활동하는 버러지들.

(예 : 덤프트럭이 오토바이 덮쳐 https://youtu.be/YNQ1QzuIdCM 
- 피해자가 사망하는 와중에도 '오토바이탓!' 짖어대러 출동한 게시물)


아래 게시물의 댓글에도 보이네요. 뇌피셜 동원해가며 근거없이
 

"이륜차 도로만 다녀야지! 그래도 횡단보도 불법~ 아님말고~ "

팩트 쳐맞으면 댓삭튀. 참 치졸하게들 산다 ㅋㅋㅋ


<원본글 좌표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50035>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0명이면 99명 오토바이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거나 말거나 오토바이에 그대로 탄 상태에서 마음대로 다니는데

이 오토바이 운전자는 딱 도로 주행하다가 횡단을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니 눈치 볼 것도 없이 오토바이에서  딱 내려 다른 보행자들이 먼저 보행을 하고 주변 공간과 안전이 확보되니 그 다음에 오토바이를 끌고 가더군요

횡단을 해서도 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하는게 아니라 차량과 보행자가 없는 공간에 가서 다시 탑승하더군요

 

정상대로라면 유턴이 가능한 구간을 찾아 유턴을 받는게 정석이지만, 이렇게 횡단보도를 지나가야 될 경우에는 오토바이나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야 도로교통법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경찰도 단속 불가)

 

인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오토바이가 불가피하거나 부득이하게 통행해야 되는 경우에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끌고 가야합니다. 그래야 도로교통법에 위반되지 않으며 경찰도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끌고가는 운전자를 단속할 수 없습니다.

 

요새 코로나때문에 배달문화 활성화로 이륜차 교통법규 문제가 심각하게 떠오르는데 간만에 개념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니 다른 악질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더 금융치료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냥 다음 사거리에서 유턴을 합니다.

좌회전 유턴 금지 사거리면... 야이씨! 유턴 왜안돼! ;;;

개당황;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저런 비추 쳐맞는 무논리존재들이 오래전부터 한국 전체 커뮤니티에서

이륜차에 대한 혐오선동 활동을 하며 "종북!좌빨!김치!한남!" 하듯이 비아냥과 비하로 '소수 쳐내기'라고 하는 민족간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제가 이명박 시절부터 봐왔던 심리전단과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해 옵니다.


<오토바이 위험!괘씸! 혐오선동하는 댓글충들 매뉴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ike&No=67191>

<그들과 너무도 흡사한 불편함 유발 '바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ike&No=67196>


현재 보배드림 오토바이/자전거 게시판에서는 실제로는 활동도 전혀 없고 '내가 오토바이인데!" 하는 정체도 모를 존재들이 이륜차에 대한 권리주장이나 이륜차에 대한 혐오선동질을 디스할 때면 공격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요듬들어 조용한것은 그 비논리적이고 강압적인 행태를 대놓고 강하게 대응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주작글을 작성하고, 일반적으로 다 일하는 화요일 오전에 비정상적으로 추천수가 올라가며, 쌩판 듣도보도 못했던 계정이 이용자도 없던 게시판에 기어코 찾아들어와서 지저분한 비아냥으로 태클을 거는 일도 있었습니다.


위험을 강요하는 차별법과 죽은사람까지 능멸하는 패륜들은 절대로 단 한번도 입에 담지도 않으면서

혐오선동/갈라치기 버러지들 디스하는게 괘씸하다고 계정 갈아가며 "니가 혐오! 다른 사람이 보면!'같은 소리로만 반복적으로 공격해대고 있으며 지들이 제시하는 논리적 근거나 일말의 도움조차도 안되는 행태에 대해 팩트저격을 하니 최근에야 기껏 한건씩 게시글 올렸을 뿐입니다.

이들의 행태는 매우 치졸하고 논리나 근거따위는 전혀없이 어떠한 더러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660원에 민족도 나라도 팔아먹는 존재들처럼 


혹시 여러분께서 그동안에 이륜차에 대한 더러운 인식이 있다면 정말 본인이 직접적으로 판단해서 그런 인식이었는지 여론을 선동하는 심리지배에 의해 단 한건의 불쾌한 현상이라도 더 크게 보였는지

그리고 국가적으로 이륜차가 존재했던 사실이 왜구독재시절부터 45년간 차별과 탄압으로 통행의 자유를 침해 할 정도로 괘씸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가해 사고시 기본적인 피해 형태

이륜차 사고유발 = 지 혼자 쳐뒈지는 자살행위 - 대부분 단기 추돌

사륜차 사고유발 = 무작위 사이코패스 살인 - 까딱하면 다중 추돌

 

승용차,승합차,화물차 가해사고는 살인하는 수치이고

이륜차원동기의 가해사고는 자살하는 수치입니다.



"배달 오토바이! ㅂㄷㅂㄷ!" 전국에 혈세 들여서 [오토바이 집중단속]걸어놓고

연중내내 잠재적 범죄자라고 광고하죠?

이륜차에서 →→ 보라색 막대 보이는게 원동기입니다.


2019년 가해 차종별 교통사고 (경찰DB)

승용차 151,365 건 사망자 1,571 명

승합차  14,221 건 사망자   209 명

화물차  28,788 건 사망자   802 명

이륜차  18,467 건 사망자   422 명

원동기   2,113 건 사망자    40 명

http://taas.koroad.or.kr/sta/acs/exs/typical.do?menuId=WEB_KMP_OVT_MVT_TAG_VTT&patternId=null





"누구든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도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Paul Joseph Goebbels     


 

"오토바이! 위험! 괘씸!"





저는 특정 목적에 의해 "나도 오토바이인데"가 아닌

실제 이륜자동차 운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