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사회에는 잘못 굳어진 고정관념 혹은 비합리적 관성 때문에, 비상식이 당연한 것처럼 통용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표현으로 하면 그런 것도 ‘적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법률방송이 얼마 전에 보도한 자동차 선팅 문제도 그 중의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오토바이 이야기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오토바이에 대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제한. 정말 ‘당연’한 걸까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법률방송 현장기획이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이 정말 당연한 것인지, 시리즈로 집중 점검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우리나라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 규제의 역사를 취재했습니다.
장한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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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라도 풀릴까 ㅂㄷㅂㄷ 주제왜곡질 하면서
"피해의식! 환각환청! 정신병!"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bike/2020/10/08/09/5f7e5f87e9b27.png)
지가 제시할 근거라고는 단 1도 없이 비하글 끄적대던 새끼 역으로 쳐맞으니 ㅎㅎ 붙여가며 정신승리 시전하며 협박질 하는 행태 진심 더럽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는 모조리 하는 댓글알바 새끼들이랑 완전 빼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