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에 앞서
1. 일반인 : 본인은 싫음. 선동질 안함.
그냥 일반인이십니다. 이륜차가 취향이 아니고 관심 없는 분들은 절대 바혐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냥 개인적으로 싫다는 것은 누가 뭐라 할 수 있는게 아닌 자유의지입니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2. 바혐충 : 무조건 다들 싫어해야됨!
뇌피셜과 주작과 가정을 총 동원하고 논리적 근거라고는 단 1도 없이 기정사실화.
특정사례를 전체 일반화로 싸잡아서 비하.
이륜차의 권리를 묵살하기 위해 미친듯이 활동하는 버러지들.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bike/2020/10/08/15/5f7eb755dbaac.png)
【 앵커멘트 】 대형 덤프트럭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참변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덤프트럭과 같은 대형 차량은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더욱 안전운전이 요구되는데요. 정태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뉴스 영상에는 사고사망 영상외에 피해이륜차의 잘못으로 몰을만한 장면이 단 1도 안나왔습니다.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bike/2020/10/08/16/5f7eb9da40e4e.pn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bike/2020/10/08/16/5f7eb9dab788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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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법권과 전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륜차 운전자들에 대한 권리 묵살과 혐오선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왜구독재부터 시작된 이륜차45년 탄압을 마치 현정권 탓인양 호도 존재들도 있습니다.
악법은 국가의 질서가 아니라 사회혼란과 망국을 조장하는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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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으로 돌돌 말려있는데 피가 너무 많았습니다. 얼굴을 들쳐봤는데 진짜 우리 아빠였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