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8월에 신차로 출고했고 출퇴근용으로 타고다녀서 현재 키로수는 7천키로정도 탄 상태입니다.
엔진오일은 천키로마다 주기적으로 교환해주고 있고
뒷타이어 마모한계선 다돼서 1달전에 교체해줬고 현재 앞뒤 다 트레드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 외 2회정도 슬립 사고로 삼발이교체 카울교환 이력있고
카울은 비용절감 때문에 살릴수있는 부분은 살리자해서 조금깨지거나 기스난거는 그냥쓰고있는 상태라 완전 깨끗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있어서 점화플러그 교체이력 있습니다.
현재 탔던 이력 컨디션 빠짐없이 쓴다고 썼는데 중고로 처분하면 얼마정도 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격이 제 예상가보다 낮다면 그냥 타고 다닐 생각인데 정비 관련해서 추가질문 몇개만 하자면
-브레이크오일 교환한적 없는데 보통 어느정도에 교환을 하는지 그리고 제가 브레이크 오일 체크할수있는 방법은 뭔지
-위에랑 비슷하게 냉각수 교체시기 그리고 체크방법
-브레이크 잡을때 끼익 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는데 원인이 뭔지,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기
-jet14의 앞뒤 타이어 적당한 압은 어느정도인지
-그 외에 타고다니면서 이런부분은 체크해주고 신경써주면 좋다 주기적으로 교환해줘라 이런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