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단 핑계로 ... 포스팅 미뤘더니 올려야될 포스팅이 200개가 넘게 밀렸네요 ㅠㅠ
계속 밀리다보니깐... 천천히 올려야지 하다가 계속 밀리고 밀리고..

그래서 그냥 과감히 다 짜르고... 다시 올립니다.
오랜만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2020년 9월의 마지막날..

달려야죠.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는 물론 가게 오픈을 해야 해서 (이 또한 코로나로 직원들을 축소하다보니 ㅠㅠ) 고향에도 가질 못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밤엔 달려야죠 ^^









온로드존 블루님과 가덕도로 달리던중.

부산신항의 모습.

부산 신항 역시도 연휴임에도 쉼 없이 돌아갑니다.








그렇게 갓길에 서서 잠시 부산신항의 야경을 바라보고...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부산신항을 바라보기 위해서 섭니다.

블루님과 야마하 MT-07








부산 신항 야경

밤낮없이 쉴새 없이 움직이는 곳..!..








그렇게 잠시 더 달려 길가에 잠시 섭니다.

블루님과 MT-07

무단횡단.....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곳에서 바라본 거가대교의 모습.

거가 대교 앞으로 컨테이너선 한대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달려 외항포항으로 왔습니다.

야마하 MT-07 과 BMW R1200RT

방파제 위에 올라가서 사진찍을까 했지만 조용히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방해될까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







한적한 외항포 항에서 잠시 쉽니다.








외항포항의 야경

저기 멀리 거제도의 불빛도 보입니다.








그리고 대항항이 잘 보이는 주차장에 잠시 또 섭니다.








가덕도 대항항의 야경







대항 등대의 모습









저 길을 따라 다시 가덕도를 빠져 나갈겁니다.








블루님과 MT-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