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래저래 나무 바빠서 밤바리를 못갔네요 ㅠㅠ
모처럼... 일찍 마친날...
밤바리가야죠!
같이 가실분이 계시지 않아 혼자 달려봅니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밀양강 옆.
예림교 옆 밀양강 야경이 보이는 곳에 잠시 섭니다.
강건너 밀양강 푸르지오 아파트가 보이네요
밀양강을 건너는 예림교와 그 앞에 위치한 경남아파트
그렇게 잠시 밀양강의 야경을 봅니다.
그렇게 잠시 쉬었다가..
그리고 다시 달려 도착한곳은 밀양교!
밀양교는 밀양교 자체의 야경만으로도 아름답지만
강건너 영남루의 야경도 아름답.... 다고 하기엔 늦은 시각이라 조명 꺼졌네요 ㅠㅠ
아쉽지만 영남루는 제외하고 밀양교의 야경을 바라보고 ..
또 달려야죠!
그렇게 달려 온곳은 밀양아리나 밀양연극촌 입니다.
밀양연극촌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앞에서 호넷250
차량금지 바리게이트가 없었지만, 그래도 밤이라 시동끄고 밀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아무튼 그렇게 잠시 사진찍고..
나올때도 밀어서 ..
그리고 오백골을 넘어 30번 지방도를 타고 밀양 무안면 방면으로 복귀하려 합니다.
내려오던중 밀양 내진지에서 잠시 섭니다.
밀양 내진지와 호넷250
그렇게 잠시 사진한장 찍고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