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사단법인 한국 오토바이 정비협회'에서 민간자격증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강의를 받고 

자격증시험을 봤습니다. 15만원정도의 수강료및 시험비를 지불했죠.

민간자격증임에도 많은 오토바이센터사장님들이 시험을 본 이유는 이 단체 이형석회장이 "민간자격증을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바꿔주겠다"라는 

말을 믿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인터넷강의는 돈을 주고 들을만한,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였을까요? 

오랜 시간동안 취재한 내용을 오늘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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