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춥던 날들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무척이나 따뜻해지더라구요
이 날을 놓칠 순 없죠.
관상용이라 충전을 위해서 잠깐 잠깐 타는 아프릴리아 RS250
추워서 한동안 관상만 계속 해뒀는데요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에 잠시 끌고 나옵니다.
![](http://www.onroadzon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20210114-003.jpg)
그렇게 잠시 충혼탑에 왔습니다.
이른저녁님께서 BMW R1250RT 와 함께 오셨네요
잠시후 햄톨님도 차를 타고 오셨습니다.
그렇게 RS250 영상먼저...
관상 & 그리고 햄톨님께서 찍어주신 집에 가는 모습...
지향성 마이크에 레벨조정 하지 않아서 사운드가 넘 크게 녹음되어버렸네요
![](http://www.onroadzon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20210114-002.jpg)
아무튼 관상용 RS250 은 충혼탑에 가서도 관상...
![](http://www.onroadzon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20210114-001.jpg)
아프릴리아 RS250 ... 이번에 나왔으니 또 언제 나올진 기약이 없습니다.
관상용이라 악조건 속에선 운행하지 않는 바이크라서요 ㅎㅎ...
![](http://www.onroadzon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20210114-004.jpg)
조명 (고독스 ML60) 아래의 RS250
![](http://www.onroadzon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20210114-005.jpg)
네 그렇게 관상을 끝냅니다.
![](http://www.onroadzon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1/20210114-006.jpg)
아무튼 그렇게 잠시 시동걸어주러 나온 RS250
그리고 집으로 복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