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되면 도지는 오토바이병을 더이상 이겨낼수없어서 2종소형을 땄습니다.

이제 입문용 오토바이만 사면되는데 오토바이는 저렴한게 없네요.

10년두 훨씬넘은 할리가 몇천만원씩하고 중고오토바이 유튜브보면 튜닝값 다 쳐받고..

세상에 뭐 이런 중고시장이 있나 싶습니다.

벤츠. Bmw도 연식이되면 몇백만원대로 가격이 떨어지는데 15년이 넘은 혼다쉐도우가 700만원이 넘고 그게 합리적시세라 말하는게 미친것같습니다.

 

그럼 오토바이는 언제 폐차를 해야하나요?

중고로팔면 7~800만원받을수있는데 왜 폐차를 하겠습니까..

오래된 할리면 200만원짜리도있고 300만원짜리도 있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래 벤츠 BMW도 500만원이하차가 넘쳐난다는기사를보고 올려봅니다.

참고로 보배드림과 파쏘에 500이하 할리는 한대도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84391?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