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맞으며 라이딩 하고 싶으시다는 온로드존 Ryul 님의 말씀에
원없이 벚꽃 보여드리지요..
그렇게 출발합니다.
벚곷이 만발한 길들로 달려서
벚꽃이 가득한 산청 둔철산으로 가려 합니다.
그렇게 창원을 벗어나기 위해 함마대로를 타고 함안방면으로 달립니다.
함안 정곡면으로 해서 의령 봉수면~유곡면 방면으로 달려 가려구요.
어떤 길로 달려갔는지는 영상으로 보시면 알 수 있어요! ^^ 추천&구독&알림도 ....
의령군 봉수면에서 궁류면으로 넘어가는 나부터재도
벚꽃이 가득합니다.
나부터재를 넘어 궁류면으로 해서 합천방면으로 달려갑니다.
합천 쌍백면과 의령 궁류면의 경계인 한태령에 잠시 섭니다.
잠시 쉬었다가 저 길을 따라 합천 쌍백면 방면으로 내려가려구요
그렇게 잠시 쉬었다가 합천으로 출발!
합천 삼가면으로 해서 벚꽃들을 맞으며 계속 달려가는중
그렇게 둔철산을 오르는중!
예전엔 노면도 좋지 않은 시멘트길이었는데
이젠 잘 포장된 아스팔트길로 둔철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둔철산에 오르는 둔철산로도 벚꽃이 꽤 아름다운 길 입니다.
그렇게 둔철산로의 정상부근에 만들어진
둔철천문대에 섭니다.
한적하고 한가로운 곳.
공원도 잘 갖춰져 있네요!
이 길을 따라 올라왔지요!
길 옆으로 벚꽃들까지 보이네요! ^^
그리고 산청읍으로 내려와서
달을 보며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