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R1200R 로 업글하신 온로드존 Taylor 님.

그렇게 같이 밤바리를 떠나기로 합니다.

가볍게 근처 진해로 말이죠..

그렇게 진해 밤바리 / 진해 야경 드라이브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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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한참을 돌아왔지만, 막상 첫 사진을 찍은곳이 진해 수치해변이네요.

소죽도를 돌아~행암철길마을을 지나고~합계마을을 지나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진해 수치해변은 한때 작은 모래사장에 많은 분들이 소풍을 오곤 했던 곳 이고

어느순간 STX 조선소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곳 이기도 했죠

그리고 지금은 다시 조용한 어촌 마을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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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수치해변의 방파제에서

Taylor 님의 새 바이크 BMW R120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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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치해변 방파제위에서 R1200R 과 R1200RT 의 사진을 몇장 남겨 봅니다.

진해 야간낚시 장소로도 여러분들이 찾으시는 곳 이기도 합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방해되지 않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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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진해 창원해양공원/솔라타워가 보이는 진해 명동에 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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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해안도로를 지나 영길마을로 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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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길마을 방파제 위애서 BMW R1200RT & R1200R 의 사진을 몇장 남기고

복귀!!!!!
 
 
 
#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