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관상용이지만 아무리 관상용이라도 기계는 가끔 움직여야죠.
그렇게 또 오랜만에 RS250 의 킥스타터를 힘차게 밟아줍니다.
온로드존 창원 본부 여러 분들께서 번개중이라고 하셔서 말이죠.
물론 당시 방역수칙에 맞춰 접종4인 미접종4인을 맥시멈으로 카톡방에서 인원을 정한후 모였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도 꽤 계시네요
저는 RS250 과 함께 희뿌연 연기를 내뿜으로 도착!
간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오프라인에선 처음뵙는 분들도 계세요!
다양한 장르의 여러 바이크들
그리고 그중 돋보이는건 당연히 RS250 이죠 ㅎㅎㅎ
언제나 RS250 과 함께 나오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ㅋㅋ
이날도 다르지 않았죠.
아무튼 그렇게 R6 옆에 세워두고 이리저리들 비교 해보시다가...
세남자님과 꼬르동님께서도 R3 와 CB300R 을 타고 오셨습니다.
오늘 참석 인원 마감! (방역수칙 준수)
그렇게 또 한참을 수다 떨다가..
해산!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