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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특종발견

현대 쏘나타 2

(16) 이미지 휴대전화

23.01.14 13:25 추천 70 조회 18084

용꼼이

한때는 어딜가나 흔하게 보였으나, 현재는 보기가 상당히 힘들어진 쏘나타 2입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5 쓰기

첫추!!~~~

성실과근면23.01.14 14: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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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타던 ....

화딱지051523.01.14 1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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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튼튼했지

아직도못다한사랑2123.01.14 19: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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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엘란트라는 M3이상이었죠
포르쉐도 빽점 만들어버리고

목살조아23.01.14 20: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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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차 소나타2 ㅎㅎ 아주 진한 보라색 바디.
10만키로 5백에 사서 25000정도 타고 보내주었지. 너무 좋았던차.

여사부일체23.01.14 19: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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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차~잔고장 오져서 고생 많이 했네요.

너의그림자23.01.14 2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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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차가 94년식 소나타2 남색 gls 5단수동 이였어요 soch 엔진 아 그립다. 그시절..

marine87423.01.14 22:38신고
댓글

sohc~

카페라떼2123.01.14 2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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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놈의 차가 맨날 오버힛 쳐 나는건지.. 지금 봐도 지긋지긋..

엔진브렉끼23.01.14 22: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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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는 이때가 최고였고.. 담부터는 서서히 퇴보하는듯..

Bluesky723.01.14 2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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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는 소나타2 부터 급격히 발전했고
Suv는 산타페이후로 발전한거같음..

무었이든방법은있다23.01.15 00: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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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차..면허따고 담날 샀었던ㅎ

마왕오리23.01.15 09: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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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직장인들 사이 부의 상징이였죠.
사업가들은 그랜저!
옆집 아저씨가 쏘나타2를 뽑아서 타고 들어올때 동네사람들이 우와!하면서 구경했던 옛 부산 금정구 구서동 골목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ㅎㅎㅎ

키세스테일23.01.15 12: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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