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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user-wt8mj9fl7v

 

^^^이 사건의 스토리 1.2부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용접을 하던 사람입니다.


공부는 못 했지만 나름 손재주는 있어 그 분야에서 상위 클라스 용접사 였습니다.


 솔직히 임금도 우와 할 정도로 받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우리 업계는 모던게 인멕으로 이루어지며, 내가 소개 받고가서 잘 못하면, 소개 한 사람도 욕을 듣습니다.


 저 소장을 첨 안것도 동네 형님이자 제 용접 스승님중 한분이 소개했고, 사고 당시 갔을때도 동네형님이 불러서 갔습니다.


 사람을 못 구했단 핑계로 2인1조 작업을 시켰고 소장의 사돈인 위 글속 증인이 제 배관사로 일하게 된겁니다.


 제가 작업하던 일은 전세계에서 제일 고압 파이퍼인 sch160짜리 파이퍼로 일반 파이퍼에 수십배의 두께에 파이퍼 입니다.


 당연히 용접량도 몇번을 더 해야하고 작업도 까다롭 습니다. 용접사의 임무는 제작이던 현장이던 용접 결함 없이 용접만 잘 하면 끝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선 달랐습니다.


용접에 하자는 없없지만, 일량과 배관 품질에 대해 저한테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수모가 쏟아 진거죠!!!


 현장 경험 많은 니가 이딴식으로 놀고 먹냐며요.

 

수치심과 모멸감에 제 영역을 벗어난 일을 하게 됩니다.


배관은 수직 수평이 기본이고, 소장의 사돈은 파이퍼를 부칠때 마다 삐뚤게 부쳤고 때어내서 다시 설치 하면 새로 하는거에 3배의 시간이 들기에 제가 10키로 짜리 완마를 들고 올라가 파이퍼를 가격하여 각을 마춘후 용접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설치때 각이 계속 않 맞아 계속 완마질을 하다보니 각은 마춰져도 일량이 줄었고 욕설과 폭언이 지속 되었습니다.


 결국 일이 터집니다. 잊지도 못합니다.2018년4월11일...


결국은 어째 어째 배관은 연결 되었고, 그 구간 마지막 포인트가 남은겁니다. 치부를 하고 배관사 형님에게 각 확인 하라니까 맞다 해서 일차 빽비드 용접을 합니다.


 지나가던 동료가 말해 줍니다. 야!! 각이 않맞다..


이상황은 재시공 할려면 양쪽을 다 따서 인사이드 빽비드 다 갈아 내고 아웃 사이드 베베링 다 갈고 그냥 한시간 가는 상황 이였습니다. 다급해진 제가 리페어 수정 할때 쓰는 베베링 컷팅 기술로 일차 용접3분의2정도 파내고 완마 질을 시작합니다.


 다 부터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평소때의 3-4배 정도 휘둘렀어나 각이 가지 않는겁니다.고통이 몰려오고 4월인데,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형님!, 이건 도저히 않되겠어요!!! 따 주세요 하고 아시바 에서 내려와 너무 힘들어 담배 한대 태우고 옵니다.


 와서 보니 아무것도 않한체 소장의 사돈은 나만 쳐다 봅니다. 그날 따라 소장은 외출 한 상태였고 올때는 다 되어가는거 같고 또 그 어마무시한 욕설과 폭언 들을걸 생각하니 눈 앞이 막막 했습니다.


 다시 10키로 짜리 완마들고 올라갑니다.


각 마춰지나 보라고 배관사 형님 내려 보내고 온힘을 다해 파이퍼 가격하기 시작합니다.


 올마나 휘둘렀는지도 모를정도로 휘둘다 보니 온몸에 퍽 하는 느낌이 오며 그 완마를 집어 던져 버렸습니다


 그과정에서 사람들은 대포 터지는 소리에 막 모여 있는 상황이였고요. 나 일 안해 소리 한번 지르고 밖에 나와보니 온몸 아펀건 아펀거고 손가락에 압이차서 검은 피멍이 1센티 넘게 튀어 올라 와 있었습니다.

 

그만 두는건 그만 두는거고 치료는 받아야지 싶어 다시 들어가니 바로 동네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이다.

병원 가면서도 이리되었어니 욕은 않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니, 얼마나 그동안에 욕설과 폭언이 괴로웠는지 느껴 지실겁니다.

 

수지 손괴 압사란 진단과 함께3주 진단 내리 더군요!!!

 

숙소와서 온몸이 아퍼 짐을 챙기고 있는데, 소장이 부럽니다. 집에 가지말고 몇일 쉬고 와서 일 좀 해주라!!!

3주면 아무것도 아니다. 인자 뭐라 않 하고 사람 더 부쳐주고 니가 부른 사람 일 시켜주고, 바닥에서 제작 용접만 해주라 소개한 사람 생각도 해야지!!

 

순간 생각 했습니다. 내가 사람 불러 일하면, 제작 용접만 시킨다고??소개 해준 사람도 좋은 소리 들을거 같고, 그래 3주면 병도 아니지 싶어, 소장님 그리 할테니 유급으로 3일만 쉬게 해달라고, 감기 몸살 기운도 있고 몸이 정말 이상하다고...

 

3일 쉬고 같이 일할 동네 배관사 형님을 모시고 다시 현장으로 갑니다. 그때 알았어야 하는데..도망 갔어야 하는데, 사람 불러놓고 빙빙 돌립니다..형님은 열받아서 욕 한바가지 하고 그냥 가 버립니다. 그 때 첨으로 저도 소장 한테 어른이였지만, 큰 소리 한번 냈습니다.

 

왔어니 일 하고 가라고 소개 해준 형님도 같은 숙소에 있었고, 멋 모르고 기부수 한체 출근 합니다.

온몸은 계속해서 아팠고 손가락이 수지 압계 인데 손목이 너무 아팠지만, 진통제 병원 처방용 먹고 되게 아펌 사제 진통제 몰래 먹고 바닥 서만 일 합니다.

 

욕도 않 하고 하니까 맘은 편해습니다.

 

근데 왠걸 2틀 딱 지나니까 욕설과 폭언이 다시 시작 됩니다. 다시 일하러 온 죄로 다시 병원 다니며, 진통제 먹어가며, 무리하게 일 합니다.

 

결국2차 사고가 납니다 소장 사돈과 제작한 파이퍼 들고 가서 제가 아시바 올라가고 파이퍼 들고 있는 상태에서 밑에서 팍 미는 버람에 협착이 됩니다.

 

얼마나 저한테 욕을 했음 다쳐서 기부수 한 사람이 파이퍼 들고 공중으로 가고 배관사가 밑에 있었겠습니가?

 

욕설중에 기부수 하고 출근 한다고 욕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차 사고후 않그래도 몸이 계속 아펀데, 그만 둬야지 하고 있는데, 발주처 안전 담당 불러 놓고 아무것도 아니다 기부수 풀고 이틀 있다 일 하라며, 강요 합니다. 또 3주 진단을 받았는 데도요!!!

 

우와 여기 못 빠져 나감 죽겠다 시퍼 일단 안심 시키기 위해 가족이 보고싶다 짐 다 나두고 집에서 2틀만 쉬고 오게 해달라 안심 시킨후 집으로 오자마자 제일 아팠던 손목 부터 MRI 검사를 합니다. 손목은 아작이 나 있었고 바로 수술 결정이 납니다.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우와 살았다....

 

몸이 아펀거 보다 그기서 벗어난다 생각에 느무 기뻣 습니다.

 

병원에 있어면서 몸은 계속 아파 검사는 계속 되었고, 결국 저는 45678 하경추 탈추및 협착 나중 검사에서 나왔지만, 하경추 신경근병으로 신경이 여러 군데 파손 된 것입니다.

 

이런 노예 사건에 있어 사측은 근로 계약서 작성도 않 했지만, 앞에 일 할때 일당40만원 받던 사람을 노조 단가 215000원으로 자기들이 적어서 제출 해 버리고 지급은 223000원 지급했다 신고하고....

 

그렇게 욕 듣고 일했는데, 그리 욕 듣기 싫어 소장 사돈 일 그리 해줏는데 돌아 온건 자해 했다.계획 적으로 다쳤다.

같이 일 하던 소장 사돈 단독 목격으로 일관 해 온 것입니다.

 

녹취도 몰랐습니다.

하도 무고를 하니, 신고 하는 과정에서 녹취 하래서 했고, 

녹취 보심 알지만, 목격자로 나선 소장 사돈은 그리 말함 않데는데, 않데는데 하면서 게속 단독 목격 증인으로 나서고 

사람이 말 입니다 사람이라면 말 입니다 저렇게 할수없습니다. 해서도 않데고 절대 하면 않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갑는것도 정도라는게 있는겁니다. 저에 분노는 극에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전 행정 기관에 다 신고 하고 국민 신문고에 2번 글을 올립니다.

 

5년만에 권익위서 강제노동,사문서 위조,무고 등등 다 맞다고 경찰청 으로 하문 수사 내립니다. 조사하라고요..!!!

 

결과는 보시다 시피 조사관이 사문서 위조해 조사 해달란 내용으로 파악 했다고 공문 뛰웁니다.

 

똑같은 녹취 녹취파일 갔고,서술 진술서 증거자료 똑같이 검토 했다면서 저리 답글이 옵니다.

 

경찰이 사기 치는거지요. 서술 한장 이라도 읽었다면 저런 답변 절대 못 합니다.

 

더 웃긴건 근로복지공단 조사관이라 적고 하명수사 내린 권익위 직원 이름을 적어 났어요!!

 

제가 날리치자 실수다. 맘대로 하랍니다.

 

수사도 않 하고 있고, 어떻게 한 사람에게 이를수가 있나요?

 

지금 현재 저는 수사가 않데, 하경추 신경근병(신경 다수 손상)은 인정도 못받고 있고 손목 영구 장애도, 신경병 영구 장애도 인정 받지 못 하고, 이렇게6년째 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적지 않음 미쳐 버릴거 같아 몇시간씩 방구석에서 글 적고 너무 억울해서 저렇게 세상에 알려 볼라고 영상 제작 했습니다.

 

혼자 아무리 외쳐봐도 아무리 증거 들이 밀어도 세상은 신경도 않써 준다는걸 깨달은 거죠!!

 

그래서 한분이라도 같이 외쳐 주십사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뺏는 무례한 짓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못 적는 글 계속 적습니다.

 

기분 나빠 마시고, 얼마나 억울 했음 저러겠나 느그러이 봐주시고, 온 몸에 영구장애, 오만 정신병 다 와 있는 불쌍한 노예의 노래라 생각하고 봐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이해 하실걸로 믿고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제발!! 한분이라도 제 사연 세상에 같이 소리 내어 주십시요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못난 노예의 호소문